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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괜찮아 엄마는 널 믿어
김민경, 홍성호 | 여성신문사 | 2012-01-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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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괜찮아 엄마는 널 믿어
김민경, 홍성호 | 여성신문사 | 2012-01-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엄마가 ‘아이’를 믿을 때, 아이의 ‘기적’은 시작된다!
『괜찮아, 엄마는 널 믿어』는 게임 중독에 빠져 꼴찌를 맴돌던 아들 성호를 전교 1등으로 키운 저자의 감동 실화를 소개한 책이다. 또한 자기주도 학원을 운영하며 수백 명의 문제아들과 진행한 생생한 코칭 경험담을 통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자녀 교육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저자는 아이의 변화를 바란다면 부모부터 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가 게임 중독에 빠졌을 때도, 꼴찌를 할 때도, 수많은 밤을 눈물 흘렸지만 저자는 아이 앞에서 항상 자신감 있게 행동했다. 함께 힙합 춤을 추고, 그림을 배우며 지금의 실패와 고통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리라 믿었고, 결국 아이의 변화라는 놀라운 기적으로 이루어졌다. 지금 이 순간, 부모가 믿어야 할 것은 ‘성적’이 아닌, 내 ‘아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속 썩이는 아이 때문에 징글징글하다고? 아이는 일방통행 부모 때문에 지긋지긋하다! “저런 놈을 배 아파 낳은 내가 미쳤지!” 성적은 바닥, 툭하면 사고치고, 부모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믿지 않는…… 문제아 자녀를 방치하는 부모가 늘고 있다.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내 아이만은 똑 소리 나게 키우자던 꿈이 무참히 깨지는 절망감에 ‘포기’와 ‘체념’으로 등 돌린 부모들… 결국 부모는 부모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서로를 방치하고 만다. 그러나 수백 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코칭을 진행한 저자의 결론은 부모의 잘못이 절대적이라는 것. “아이 탓 마세요. 내가 먼저 변해야 아이의 기적이 시작됩니다.” 세계 최고의 하버드대 학생들이 어렸을 적 부모에게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열심히 공부해라.”가 아니었다. 오히려 “괜찮아, 다 잘될 거야.”라는 긍정의 믿음이었다. 그러나 세계 최고 수준의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우리 아이들 중에 부모에게서 “괜찮아, 다 잘될 거야.”라는 긍정의 말을 듣는 아이들은 손에 꼽을 정도다. 새벽부터 자정이 넘어서까지 공부에 매달리지만, 부모들이 하는 말은 언제나 똑같다. “공부 좀 열심히 해라!” “많은 부모님들, 이제껏 정말 잘해왔다. 아이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했다. 좋은 학군에 자녀를 보내고 싶은 일념으로 장거리 출퇴근을 감수하는 아빠, 번듯한 직장 가진 남편 두고 고액 학원비 충당하려고 파트타임으로 음식점 접시 닦는 엄마. 안타까운 것은 이제껏 잘해왔는데, 마지막에 실수를 저지른다. 선택지를 아이가 아닌, 부모 스스로 고르려 욕심을 부리는 것이다. 바로 그 순간 아이와 부모의 대립이 시작되는 줄도 모르고.” - 22페이지 중에서 부모의 바람과 아이의 꿈, 그 사이의 간극이 벌어질수록 아이는 엇나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부모와의 불화로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일수록 간절한 소통을 원한다. 따라서 부모부터 힘을 내 바뀌어야 한다! 부모의 입장이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있는 그대로 보고, 부모가 원하는 게 아닌, 아이가 무얼 잘하는지 관찰하고 믿어주어야 한다. 성적은 전교 꼴등, 게임은 전교 1등 연세대학교 전기전자학과 4년 장학생이 된 기적 같은 이야기 성호는 컴퓨터 게임에 빠져 전교 꼴등을 하던 아이였다. 그러나 저자는 성호를 믿었다. 게임 중독에 빠져 꼴찌를 할 때도 질책보다는 칭찬, 다그침보다는 격려로 대했다. 힙합 춤을 함께 추고, 그림을 배우며, 아이의 속마음을 경청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아이가 바라는 꿈을 함께 꾸기 위해 노력했다. 말썽 피우고 사고치는 아이를 믿고 존중한다는 게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절감했지만, 마음을 비우고 또 비우며 오늘의 고통이 내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리라 믿었다. 엄마가 포기하지 않고 아이를 믿어줄 때, 아이의 기적은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저자는 성호를 대했다. 그리고 마침내 아이의 변화라는 놀라운 기적으로 이루어졌다. 아이는 부모가 믿는 만큼 자란다. 그 간단한 진리를 행하는 순간, 기적은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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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아이 표현의 달인 만들기
김난희 | 끌레마 | 2012-01-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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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아이 표현의 달인 만들기
김난희 | 끌레마 | 2012-01-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다!
3~7세 아이들의 표현력 향상을 위한 멘토링 책 『내 아이 표현의 달인 만들기』는 3~7세 아이들의 표현력 향상을 위한 멘토링 책으로, 7세까지의 표현력이 왜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아이의 표현력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부모의 역할, 아이의 표현력을 높이는 5단계 대화법, 엄마표 표현력 놀이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이해편>과 <실천편>의 2부로 구성되어 있다. <이해편>에서는 발단단계에 따른 아이들의 표현욕구와 표현방식을 알려주고, 아이의 말문을 열어주는 부모와 아이의 말문을 가로막는 부모의 특징을 설명한다. <실천편>에서는 쉽고 재미있는 표현력 놀이, 표현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ㆍ독서ㆍ미술ㆍ음악ㆍ체험활동 등을 소개하고, 온라인게임 중독이나 일방적인 TV 시청 같은 표현력 향상을 방해하는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집필하면서 부모들의 실질적인 궁금증과 고민을 담아내기 위해 3~7세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아이의 표현력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2,252명이 참여한 설문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하였다. 1. 7세까지의 표현력이 평생 경쟁력을 결정한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저자는, 7세까지의 표현력이 아이의 평생 경쟁력을 결정한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아이의 표현력이다. 유치원 시절까지만 해도 아이의 활동 반경이 제한적이고, 경험과 사고의 폭이 부모가 짐작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한 이후에는 부모의 레이더망을 벗어나 아이 혼자 경험하는 것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고 소통할 줄 아는 능력이 매우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뒤에도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할 경우, 다양한 능력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발휘하기가 어렵고, 여러 가지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특히 이 시기 아이들은 표현력이 뛰어난 아이와 뒤처지는 아이 사이에 편차가 커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면 친구들에게 치이거나 무시를 당하는 등 자존감에 상처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저자는 자신감 있고 당당한 아이, 친구들에게 인기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늦어도 7세까지는 아이의 표현력의 기초를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2. 표현력은 소통능력, 감정처리능력, 자존감의 바탕이 된다 표현력은 자신을 생각을 전달하고 소통하는 것뿐만 아니라 소통능력, 감정처리능력, 자존감과도 관계가 깊다. 표현력이 부족한 아이는 화가 나도 왜 화가 나는지, 기분이 나빠도 왜 기분이 나쁜지, 어떻게 나쁜지를 설명하지 못한다. 이럴 경우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적절하게 해소하지 못해서 화를 마음속에 쌓아두거나 폭력적인 방법으로 분출하려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아이의 사회성 발달이 늦어지고, 아이를 상대하는 가족이나 친구들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아이 자신이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최근 극단적인 왕따나 학교폭력 사건이 증가하고 있는데, 주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소통과 교감의 부재이다.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스스로 긍정적인 자아정체성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이러한 안타까운 일들을 막기 위해서라도 아이가 어릴 때부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하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표현력이 풍부한 아이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드러내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삶을 더욱 다채롭고 즐겁게 가꾸어나가고, 상대의 반응과 분위기를 살펴 적절한 방법으로 소통할 줄 알기 때문에 더 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당신은 아이의 말문을 열어주는 부모인가, 말문을 가로막는 부모인가? 내 아이 표현력 달인으로 만드는 5단계 대화법, 엄마표 표현력 향상 놀이 수록 많은 부모들이 자기 아이의 표현력이 부족하다고 고민한다. 하지만 저자는 모든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표현하기를 좋아하고, 소극적이거나 표현력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일 때조차 자기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다만,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부모가 이를 알아채고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때, 부모가 무심해서 아이의 마음을 읽어내지 못하거나, 부모의 기준으로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비난하거나, 표현력을 높이기 위해 지나친 부담과 자극을 주면 아이들의 표현력은 자랄 수 없게 된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저자는 “당신은 아이의 말문을 열어주는 부모인가, 말문을 가로막는 부모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표현력에 대해 걱정하면서도 정작 부모 자신의 아이가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하도록 말문을 가로막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답하기 난처한 질문을 하는 부모”, “잦은 비난과 하소연으로 아이를 주눅 들게 하는 부모”, “무책임한 조언을 일삼는 부모”, “일관성이 없는 부모”, “이야기를 엉뚱한 방향으로 이끄는 부모”들이 바로 아이의 표현력을 죽이는 문제의 부모들이다. 반면, “아이의 발달수준을 정확히 알고 있는 부모”, “진심을 담아 말하고 집중해서 들어주는 부모”, “생각의 논리적 비약을 바로잡아 주는 부모”, “자신의 욕구를 정확하게 말하도록 이끌어주는 부모”, “다양한 비언어적 표현법을 사용하는 부모”들은 아이의 마음을 열고, 말문을 열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부모들이다. 아이의 표현력은 부모와의 관계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부모와 애착이 잘 형성된 아이들은 부모 앞에서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하기 때문에 당연히 표현력이 높다. 또한 부모가 아이의 발달수준과 성향을 정확히 알고 있고, 그에 맞는 적절한 자극을 제공할 때 아이는 “표현의 달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부모가 아이에게 항상 관심을 갖고 정확하고 다양한 표현을 구사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되, 아이가 표현하는 것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비난이나 지적 없이 자연스럽게 지도해야 한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관찰→경청→개념화→수용→소통의 5단계 대화법, 생각의 논리적 비약을 바로잡아 주기, 아이가 스스로 대안을 찾도록 이끌어주기,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반영적 경청, 아이가 스스로 달라지게 만드는 ‘나 전달법’ 등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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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아이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율리아 기펜레이테르 | 써네스트 | 2011-12-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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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아이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율리아 기펜레이테르 | 써네스트 | 2011-12-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한 자녀교육 매뉴얼
독자들은 첫 번째 책에 아낌없는 사랑을 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난 뒤에 긍정적으로 삶이 바뀌었다고 기뻐했으며, 이후 각계각층의 사람들(부모와 아이, 부부, 처녀 총각, 학생, 비즈니스맨 등)을 만나서 나누었던 교육 문제, 아이와의 대화 문제, 생활 문제 등에 대해서 소중한 대화와 토론을 나누었다. 그러한 경험들이 쌓이게 되었고 그 내용들이 다시 모여서 이 책의 한 부분이 되었다. 위의 생생한 이야기들과 함께 훌륭한 심리학자, 교육자, 철학자들의 생각들을 책 속에 담았다. 그리고 가치로 평가할 수 없는 문학작품, 회고록, 평전, 자서전에서 그 내용들을 담았다. 오직 생생한 경험만이 아이들의 성장과 성격의 발달을 위한 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저자는 ‘이론’을 ‘실제’ 이야기로 표현하려고 노력했으며 그 반대로 구체적인 이야기들에 대해서는 공통적인 특징을 보고 유용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독자들을 안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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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건강상식
쓰루미 다카후미 | 부광출판사 | 2012-03-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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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건강상식
쓰루미 다카후미 | 부광출판사 | 2012-03-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알고 있는 듯 하면서 모르고 있는 건강 상식"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세상 모든 사람들의 바람입니다. 그런 가운데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인간의 본능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텔레비전이나 잡지, 인터넷 등으로부터 무수히 발신되고 있는 건강에 대한 정보는 모두가 사실인가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개중에는 의학지식을 사진 사람이 볼 때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되는 정보나 오히려 건강을 해칠지도 모르는 신빙성 없는 정보, 상품을 팔기 위해 그럴싸하게 보이도록 만들어 놓은 정보도 많이 있습니다. 「건강붐」을 타고 아무거나 시도해 보는 것은 위험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매스컴에서 들려오는 건강정보 등에 휩쓸리거나, 일단 병원에 가기만 하면 어떻게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는 자신의 건강을 제대로 지킬 수 없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이나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은 물론, 항간에 떠도는 건강정보의 진위를 가릴 줄 아는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일의 경우에 의지할 수 있는 의사를 선정해 두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물론 사람 몸의 기초적인 구조에 대해서도 알아 두어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건강 상식」은 병원에 가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기초지식부터 몸의 구조에 관한 Q&A, 응급시의 처지까지 병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건강 상식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몸의 상태가 좋지 않다고 느낄 때, 병원에 가기 전에, 약을 먹기 전에 한 번쯤 이 책을 펼쳐 보길 바라며, 이 책이 당신의 「건강지킴이」가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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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모의 대화습관이 아이의 말을 결정한다
김동기 | 호이테북스 | 2010-06-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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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모의 대화습관이 아이의 말을 결정한다
김동기 | 호이테북스 | 2010-06-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대화의 부재 시대! 이제 가족 간의 소통을 위해 대화는 필수다. 또한 제 2의 습관인 아이들의 말하기를 위해서도 제대로 된 부모의 대화법이 필요하다. 말하기를 직업으로 했던 아나운서 출신의 저자는 이 책에서 가족의 소통을 위한, 아이들의 말하기 습관을 바로잡는 대화법을 위한 그 처방전을 제시한다.
가족 간 소통 부재의 시대! 아이들의 말이 병들고 있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에서 직장인 1,574명을 상대로 하루 평균 가족과 대화를 하는 시간을 조사한 결과가 발표되어 큰 주목을 받은 적이 있다. 그 조사 결과에 의하면 ‘10분 이상~30분 미만’이 29.3%, ‘10분 미만’ 18.6% 등 전체 응답자의 47.8%가 ‘30분 미만’이었다고 한다. 우리 가정의 거의 절반이 그야말로 '조용한 가족'인 셈이다. 물론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물리적으로 시간을 낼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일 것이다. 하지만 시간 탓만 할 수는 없다. 오히려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시간이 많다고 해서 그 시간을 가족 간의 대화에 쓰지 않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이들은 학원에 보내져 모든 교육을 위탁받고 있는데다 수없이 다양화되고 첨단화된 멀티미디어로 인해 점차 말을 잃어가고 있다. 기껏 말을 한다고 해도 어른들이 깜짝 놀랄만한 욕설이나 비어들이 튀어나오기 일쑤다. 아이들이 가족 간의 대화 부재로 인해 소외된 결과라 하겠다. 말은 제2의 습관이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말이 병드는 것에 대한 대책은 없는 것일까? 미국의 저명한 언어학자이자 지식인으로 꼽히는 노암 촘스키는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언어 습득 능력을 지니는데, 이 능력은 0~13세 때에 가장 활발하다."고 말하며, 이 시기에 가정에서 아이에게 이루어지는 언어 학습은 부모와 아이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하지만 가정에서 가르치고 익혀야 할 말하기조차 학원에 맡겨진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말하기를 학습적으로만 접근하여 생긴 결과다. 사실 가정에서의 언어 학습은 학원과 달리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효과가 대단히 크다. 또한 가족 간 대화 시간이 늘어날수록 가존 구성원의 마음을 이해하고 신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정서적인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된다. 그렇게 보자면 학원이 아닌 가정에서 말하기 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하겠다. 그렇다면 정작 가정에서 말하기의 현실은 어떤가?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질문이나 대화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지는 않은가? 혹은 무차별적이고 일관되지 않은 대응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그 해법은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할까? 아나운서 아빠의 말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소통하는 대화법! 저자는 아나운서 출신으로 사회 저명인사와 아나운서를 양성하는 아카데미, 대학과 사회의 강의를 통해 말하기를 전문적으로 교육을 해왔다. 그리고 저자도 정작 이 시대의 일반적인 부모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정작 말하기 교육을 하고 있는 자신의 아이가 말이 늦고 다른 기능의 발달도 더딘 데 대한 자기반성으로 아이들의 말하기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게다가 강의 중에 만나는 일반 사람들이나 대학생 대부분이 말하기의 핵심 목적인 소통은 뒤로 한 채 테크닉에만 몰두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자기반성과 현상에만 몰두하는 현실을 목도한 데서 비롯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기의 습관은 바로 가정에서 먼저 이루어져야 하며, 소통이라는 큰 줄기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단지 아이들의 말하기 능력만을 키워주는 책은 아니다. 가정의 화목이라는 큰 틀에서 소통을 위한 가족 간의 대화는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아이의 말하기 능력을 어떻게 배양해야 할 것인지 일거양득의 처방전까지 제시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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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이와 친해지기 어렵지 않아요
이상혁 | 조선이북 | 2012-01-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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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이와 친해지기 어렵지 않아요
이상혁 | 조선이북 | 2012-01-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 것이다?’ ‘아빠는 권위가 있어야 한다?’ 그야말로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이야기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 육아휴직을 당당한 선택하는 아빠들이 늘어나고 있고, 가장의 권위 대신 아이의 친구가 되기로 결심한 아빠들이 많아졌다. ‘찬이아빠’ 이상혁 씨도 이들 중 한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를 키우며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내고, 아이들의 시선으로 그림책을 볼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왕따 탈출! 프렌디가 되자 이젠 ‘프렌디’가 대세다. 프렌디란 ‘친구’라는 뜻의 ‘Friend'와 ’아빠‘라는 뜻의 ’Daddy'가 합친 말로, ‘친구 같은 아빠’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를 뜻하는 말이다. 육아는 더 이상 엄마만의 몫이 아니다. 엄마가 해줄 수 있는 역할이 있고, 아빠가 해줄 수 있는 역할은 분명히 다르다. 이를 모두 접한 아이는 감성과 이성, 섬세함과 대담함, 배려와 도전 등 양면적인 성향을 모두 익히고 배울 수 있어 뛰어난 성장을 보여준다. 또한 아빠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프렌디가 돼야 한다. 집안에서 왕따가 되지 않을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아이가 아빠를 찾을 수 있게 만드는 방법, 바로 먼저 아빠가 아이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아이의 눈으로 읽는 동화 세상 어렸을 때부터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한 요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책 읽기를 무의식적으로 강요한다. 아직 눈도 못 뜨는 신생아때부터 열심히 동화책을 읽어준다. 하지만 ‘이 책이 우리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는걸까?’ 하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그냥 무의식적으로 단어를 읊고 있지는 않는가? 아이들의 동화책 세상은 겉으로는 단순하고 유치해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다양한 의미를 품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른들도 아이들의 시선으로 동화책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아이와 같은 시선을 가지고 함께 동화책을 읽는 것, 바로 당신이 프렌디가 될 수 있는 지름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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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엄마 내 말 좀 들어줘
박동옥 | ㈜미래와경영 | 2012-01-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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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엄마 내 말 좀 들어줘
박동옥 | ㈜미래와경영 | 2012-01-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 아이는 무엇을 원할까?’
전국 초, 중등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엄마, 아빠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알려준다. 부모가 아이에게 끼치는 영향은 절대적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공감하는 얘기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슨 말을 하고 싶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모른 채 부모의 권위와 욕심만 내세워 아이들을 다그친다면 절대적으로 악영향만 주게 되고 결과적으로 부모들이 원치않은 쪽으로 행동하는 아이를 보게 된다. 이 책에서는 전국의 초, 중등생들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하고 싶은 말과 생각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에 따라 엄마, 아빠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 엄마, 아빠들이 자신의 자녀를 얼마나 잘 파악하고 대처하는가에 따라 그 아이는 열등생도, 우등생도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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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화내지 않고 내 아이 키우기
신철희 | 경향에듀 | 2011-1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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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화내지 않고 내 아이 키우기
신철희 | 경향에듀 | 2011-1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과연, 화내지 않고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있을까?
화내지 않고 아이를 키우는 육아 비법『화내지 않고 내 아이 키우기』. 어르고 달래도 심사가 틀어지면 울며 보채고 떼쓰는 아이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부모는 아이의 버릇이 나빠진다고 엄하게 혼내게 된다. 25년간 아동청소년 상담 외길을 걸어온 신철희 소장은 아이를 이해하여 화를 내지 않고 버릇을 제대로 지도하는 양육방법을 알려준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신뢰와 애착관계를 쌓은 후, 아이의 욕구와 차이를 인정하고, 공공예의와 예절을 가르치는 방법을 알려준다. 더불어 감정을 조절하며 일관된 태도로 아이를 대하고, 아이가 타인을 인식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이끄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이가 낯선 환경을 마주하게 되는 유치원 입학과 초등학교 입학시 엄마가 지도해줘야 하는 부분까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