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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나는 도전한다
클로드 카레 | 교학사 | 2012-01-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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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나는 도전한다
클로드 카레 | 교학사 | 2012-01-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솔렌은 모든 일에 자신감이 없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소심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 소녀입니다. 이런 자신의 성격을 고쳐 보기 위해 솔렌은 오빠와 오빠 친구들이 가는 극기 훈련에 스스로 따라나섭니다.
오빠들은 처음부터 자신감이 넘치지만 솔렌은 훈련이 두렵기만 합니다. 하지만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자신만만하던 오빠들의 약점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계곡에서 급류타기를 한 뒤 위그 오빠는 감기몸살에 걸려 꼼짝을 못 하고, 암벽 등반을 하던 드리스 오빠는 고소 공포증으로 암벽 한가운데서 오도가도 못 합니다. 또 깊은 동굴 속으로 내려가던 세브렝 오빠는 폐소 공포증으로 한바탕 난리를 칩니다. 이런 오빠들과는 달리 솔렌은 고된 훈련을 훌륭히 견뎌 냅니다. 그리고 위험에 빠진 오빠들을 침착하게 구해 내는 기지를 발휘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면서 ?이 정도 팀에서라면 나 같은 사람도 팀장이 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고, 그 자신감은 한밤중에 텐트를 흔들어 대는 무언가를 추적하러 나가는 대담함으로 발전합니다. 오빠들은 훈련이 중단된 것에 대해 서로를 탓하다가 싸움까지 벌이고, 결국 극기 훈련은 흐지부지 끝이 나고 맙니다. 하지만 솔렌에게는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고 시험해 볼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힘든 도전을 통해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변화시켜 가는 소녀 솔렌의 이야기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건 힘이 아니라 용기와 의지라는 소중한 진리를 깨닫게 해 줍니다. 친구에게 결코 지기 싫어하고 여자 아이들 앞에서 멋지고 강하게 보이고 싶어하는 남자 아이들의 엉뚱하면서도 익살스러운 모습과 그들의 대단한 허풍을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어린 솔렌의 시선이 또다른 재미를 줍니다. 경쾌한 글과 어우러진 간결하고 섬세한 그림도 책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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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나도향 수필모음
나도향 | 광보사 | 2009-12-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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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나도향 수필모음
나도향 | 광보사 | 2009-12-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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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나무 밥그릇
이상배 | 일곱난쟁이 | 2012-07-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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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나무 밥그릇
이상배 | 일곱난쟁이 | 2012-07-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30가지 주제를 다룬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 어린이들이 살아갈 인생을 경험하게 해준다. 착한 마음, 희생, 사랑의 힘, 효도와 가족, 행복, 실패와 용기, 지혜, 리더십, 친구 등 인생의 길을 밝혀줄 주제를 다루고 있다.
30가지 생각하는 동화 『나무 밥그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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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나비가 됐어요 (문현실 동화시리즈 전편)
문현실 | 더플래닛 | 2012-03-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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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나비가 됐어요 (문현실 동화시리즈 전편)
문현실 | 더플래닛 | 2012-03-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화제가 됐던 문현실 작가의 동화 “나비가 됐어요.” 총 10편의 시리즈가 하나의 책(총 520페이지 분량)으로 묶어 출간되었다.
<나비가 됐어요> 시리즈는 각 편마다 모두 다른 애벌레가 등장하고 있으며 이 애벌레들이 홀로 나비가 되기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과정을 작가의 재미있고 창조적인 발상으로 이야기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교훈을 주고 있다. 나비가 됐어요 1 "나비에게 친구가 생겼어요."는 태어날 때부터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를 가진 애벌레가 시련과 좌절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나비가 되어, 자신의 장애에도 편견을 가지지 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자신을 대해준 친구들(두더지, 뱀)과 행복하게 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비가 됐어요 2 “엄마랑 똑같아.”는 어린 애벌레가 엄마랑 닮지 않은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고 우연한 기회에 세상에 나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자신감도 가지고, 자신이 할 수 없는 좌절도 겪으면서 엄마 나비와 같은 나비로 성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비가 됐어요 3 “게으른 애벌레 나비 되다.”는 먹는 것조차도 귀찮아하던 게으른 애벌레가 자신의 게으름 때문에 나비가 되는 시기를 놓치고 아름다운 나비가 된 친구 애벌레들을 보면서 자신의 게으른 모습을 반성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나비가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비가 됐어요 4 “이제 나도 알아.”는 자신의 실수로 엄마가 죽었다고 생각한 한스라는 애벌레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비가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나비가 됐어요 5 “나비는 사랑을 알게 되었어요.”는 애벌레가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엄마, 아빠, 이모, 삼촌, 언니, 오빠 나비의 모습에 실망하고 자신은 그들과 다른 나비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자신이 어떤 나비가 되면 좋을 지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나비가 됐어요 6 "엄마가 됐어요.”는 애벌레 한 마리가 우연히 알에서 부화하는 새끼 오리를 만나고, 오리들이 가진 각인에 의해서 엄마가 된 내용을 담고 있다. 나비가 됐어요 7 “저 혼자서도 잘해요.”는 엄마 나비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의존적인 애벌레가 모든 것을 스스로 할 수 있는 나비가 되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나비가 됐어요 8 “처지 바꿔 생각해 봐.”는 짓궂은 친구 토끼 때문에 고민하던 애벌레가 우연한 기회에 토끼와 처지를 바꿔서 생활하게 되면서 토끼에 대해 자신이 오해한 것을 알고, 반성하고, 진정한 나비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나비가 됐어요 9 “제가 엄마 대신 말할 거예요.”는 부족한 모습에 남편도 떠나고, 다른 나비나 동물들로부터 항상 무시를 당하는 엄마 나비를 보며 자신도 엄마처럼 될지도 모른다고 불안해하던 애벌레가 엄마 나비의 희생과 사랑을 깨닫고, 엄마 나비의 보호자가 되어, 엄마 나비 대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나비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나비가 됐어요 10 “ ‘평화의 소리’는 나비가 됐어요.”는 번외편으로 구성되었다. 짓궂은 ‘평화의 소리’라는 인디언 아이가 신비한 나무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대로 나비가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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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낙조
김사량 | 광보사 | 2009-12-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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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낙조
김사량 | 광보사 | 2009-12-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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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난 쥐다
전성희 | 문학동네 | 2011-11-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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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난 쥐다
전성희 | 문학동네 | 2011-11-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거짓말 학교』 전성희 작가의 신작
당신의 ‘진짜’는 무엇입니까? 제10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작 『거짓말 학교』의 작가 전성희의 신작. 지난해 출간된 『거짓말 학교』는 강단 있는 신인 작가의 출현을 알리며 어린이문학의 한 경계를 넘어섰다는 평을 받았다. 작가 전성희는 『난 쥐다』에서 우리가 인식하는 현실 너머의 또 다른 세계를 그려 보이며, 인간 세계에서 살던 쥐 ‘나루’가 쥐의 도시 ‘뉴토’에 들어가면서 겪는 위기와 혼란을 통해 “당신의 유일한 ‘진짜’는 무엇입니까?” 하고 넌지시 묻는다. 쥐의 세계를 통해 인간의 세계를 비추는 이 작품은 어린이 독자에게 정체성에 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인간 세계 VS 쥐의 도시 ‘뉴토’ 혼자 사는 인간 할머니의 좁은 아파트에서 할머니가 남긴 음식을 먹으며 지내는 쥐 ‘나루’. 주인할머니는 나루네 다섯 식구가 소파를 차지한 채 텔레비전을 보고 있어도 기겁을 하기는커녕 쥐약을 뿌리거나 쥐덫을 놓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 특이한 인간이다. 주인할머니 옆에서 인간 글자의 소리와 모양의 짝을 알게 된 나루는 쥐를 신으로 모시는 ‘카르니마타’ 사원에 관한 신문기사를 보고 그곳에 갈 꿈을 품는다. 그러나 주인할머니와 나루네 식구들의 평화로운 공존은 곧 깨지고 만다. 나루네 식구들은 하나둘 할머니의 아파트를 떠나고 나루는 혼자 먹을 것을 찾아 인간들의 뒷골목으로 나선다. 그리고 그곳에서 ‘이상한’ 쥐를 만난다. 인간의 뒷골목에서 만난 쥐는 ‘뉴토’에서 온 ‘고리’라는 쥐로, 고리 아저씨의 말에 따르면 뉴토는 서울의 지하에 건설한 오직 쥐만을 위한 도시다. 그런데 고리 아저씨를 따라 뉴토에 들어간 나루의 눈앞에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쥐들이 인간처럼 옷을 입고, 인간처럼 자동차를 몰고 다니고, 인간처럼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인간 세상과 놀랍도록 똑같은 쥐의 세상이었다. 나루는 뉴토 쥐가 인간처럼 사는 것인지, 인간이 뉴토 쥐들을 흉내 내면서 사는 것인지 혼란에 빠진다. 어린이문학의 영역을 확장하다 뉴토의 쥐들은 인간 세상에는 더 이상 쥐들이 살고 있지 않으며 인간의 주된 먹이는 다름 아닌 쥐이기에 절대 인간 세상으로 나가서는 안 된다고 단단히 세뇌되어 있다. 알고 보니 나루를 뉴토에 데리고 온 고리 아저씨는 뉴토에서 유명한 역사학자이고, 뉴토에서 진리로 통하는 사실들에 의문을 품어 직접 인간 세상을 탐험하다가 나루를 만나게 된 것. 고리 아저씨가 인간 세상을 보고 돌아왔다는 소식은 뉴토 신문에 떠들썩하게 실리고, 고리 아저씨의 집에 뉴토의 거물 쥐 ‘파라’가 찾아온다. 『난 쥐다』에서는 그동안 어린이문학에서 좀체 찾아볼 수 없었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쥐의 도시 뉴토에 고질적으로 자리한 분배의 부당함, 자본과 정보의 독점, 잘못된 사회 시스템을 바로잡기 위한 단결 등이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다. 쥐의 세상을 통해 인간 세상을 비춰 보고 있는 셈이다. 뉴토의 모든 정보망과 자본을 독점하고 있는 파라는 고리가 인간 세상의 진실을 드러내지 못하도록 협박한다. 자본가로서의 파라의 행태는 인간 세상의 거물들과 다르지 않다. 욕망을 불어넣어 소비를 창출하는 것이 그렇다. 향수가 필요하지 않은 쥐들에게 향수를 알게 하여 돈을 벌고, 설탕을 공급하는 판매상들이 점점 늘어나 설탕값이 떨어지자 가격 담합을 제안한다. 파라의 정보 독점과 조작도 인간 세상의 정치와 하나도 다르지 않다. 유일한 진짜는 바로 ‘나’다 나루와 친구들은 파라를 비롯한 뉴토의 지배 체제에 힘껏 맞서기로 한다. 그동안 뉴토에서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주지 않았음을 알리는 전단지를 뿌리자, 함께하겠다는 뉴토 쥐들이 점점 늘어난다. 그러나 나루는 자신이 뉴토 쥐들과 근본적으로 다른 입장에 놓인 것을 알고 있다. 인간 세상에 있을 때는 쥐들의 천국 카르니마타 사원을 꿈꿨고 그 꿈이 좌절된 후에는 뉴토가 새로운 천국이 되어 줄 거라 믿었던 나루에게, 어느 곳도 완전한 천국이 되어 주지 못했다. 나루는 결국 인간들이 만든 카르니마타 사원도, 인간을 흉내 내며 문명을 이루어 살고 있는 뉴토도 ‘진정한 자신’과는 관계가 없음을, 어느 곳에 있든 변하지 않는 유일한 진짜는 바로 ‘나’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이 작품의 제목인 “난 쥐다”는 “그럼 넌 뭐니?”라는 물음을 품고 있다. 작가 이현의 추천 글에 따르면 “그것은 무뚝뚝한 성격의 엄마 쥐가 나루에게 던지는 애정 어린 질문”이자 “‘진짜 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어린 친구들에게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다. 더불어 이현은 “어디 어린 친구들만 그러하랴. 숨 가쁘게 돌아가는 현실의 수레바퀴를 따라 허덕거리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도 같은 질문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결국 “나루와 뉴토의 쥐들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당당하게 외칠 수 있는 날을 향해 싸우고 있는 것”이다. 『난 쥐다』는 쥐가 인간의 글을 쓰고 문명화된 사회를 이루고 사는 낯선 세계를 천연덕스럽게 그려 내었다. 작가 전성희는 전작 『거짓말 학교』에서 그랬던 것처럼 얼토당토않은 이야기를 능청스럽게 풀어놓는다.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비수처럼 날카롭게, 인간 세계의 그늘진 구석을 낱낱이 들추어낸다. 동화라고 하여 칼끝이 무뎌지는 일도, 어린이 독자를 의식해서 이야기의 폭을 좁히는 일도 없다. _이현(동화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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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씨언니 홍서연의 재미있는 날씨 이야기
홍서연 | 북스컴 | 2010-08-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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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씨언니 홍서연의 재미있는 날씨 이야기
홍서연 | 북스컴 | 2010-08-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수증기’라는 ‘밥’을 먹고 ‘비’라는 ‘똥’을 힘차게 싸요!
재밌고 신나게 배우는 신비로운 자연과 과학의 법칙! 수소폭탄 400개가 한번에 터질 때만큼 엄청난 힘을 가진 태풍! 이 어마어마한 태풍은 왜 생기고, 어떻게 만들어질까? 왜 태풍은 꼭 열대바다에서 만들어져 위로 올라오는 걸까? 날씨언니 홍서연은 먼저 호기심에 가득 찬 어린이들과 태풍을 만들어 보기로 한다. 거대한 구름덩어리를 빚으며, 왜 아기 태풍이 열대바다에서 생기는지 설명한다. 그리고 뱅글뱅글 구름무리를 돌려본다. 날씨언니는 태풍을 돌릴 때의 주의할 점에 대해 말하며 코리올리효과에 대해 알려준다. 또 태풍이 ‘바람버스’를 타고 중위도까지 올라온다는 것과, 무시무시하게만 느껴지는 태풍은 알고 보면 지구를 시원하게 만드는 에어컨 역할을 하는 고마운 존재임을 인식시킨다. 이쯤에서 어린이들은 고개를 끄덕인다. 날씨언니는 이번에는 태풍의 소멸에 대해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수증기’라는 ‘밥’을 먹고 ‘비’라는 ‘똥’을 힘차게 싸는 태풍이 육지로 올라오면 더 이상 먹을 ‘수증기’가 없기 때문에 태풍은 땅에서 소멸된다는 것이다. 날씨언니 홍서연은 재밌고 친절하며 섬세하다. 어린이들은 천둥, 번개, 구름, 비, 태풍, 바람에 대한 날씨언니의 이야기에 배꼽을 잡기도 하고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기도 한다. 어린 과학자들의 눈매가 흥미진진하고 제법 진지한 것은, 텔레비전에서 시청자들에게 날씨는 전하는 날씨언니의 말솜씨와 흡인력 때문이다. 어린이들은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고 적도에서의 공기의 움직임과 이동을 상상한다. 또 바다에서 하늘로 또다시 바다로 카멜레온처럼 변하는 물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과학의 원리와 자연의 법칙을 스스로 깨닫게 된다. 이처럼 <날씨 언니 홍서연의 재미있는 날씨 이야기>는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날씨에 관한 이야기를, 기존의 책들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다루면서도 어린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밌게 설명하고 있다. 마치 스케치한 듯 연필선이 살아 있는 일러스트는 내용의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딱딱한 과학 이야기를 더욱 쉽고 친근하게 느끼게 한다. 해님, 공기, 물들이 펼치는 신기하고 놀라운 마술쇼의 비밀! 날씨란 태양과 공기와 물이 펼치는 마술쇼다. 태양에 공기와 물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천둥, 번개, 구름, 비, 태풍, 바람 등이 변화무쌍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속에는 신비하고 놀라운 자연의 법칙과 과학의 원리가 숨겨져 있다. 특히 날씨는 늘 우리 곁에서 항상 변화하며 끊임없이 궁금증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섭리와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는 데 더없이 좋은 재료가 된다. 또한 날씨를 다루는 대기과학이란 학문은 어느 한 분야의 과학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과학의 분야를 필요로 하는 첨단과학의 집합체라는 점에서,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학문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즉 날씨를 다루는 대기과학은 공기의 움직임을 나타내기 위한 물리와, 이런 물리량을 풀기 위한 수학과 기체들 간의 변화된 모습을 알아내기 위한 화학과, 방대한 식을 풀기 위한 최첨단의 컴퓨터와, 또 생물학과 위성학 등 모든 과학의 분야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날씨, 하늘, 공기의 움직임을 이해한다는 것은, 이런 다양한 분야의 과학을 모두 접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날씨 언니 홍서연의 재미있는 날씨 이야기>를 통해서, 하늘의 움직임을 생각하고 그 속에 담긴 과학 원리는 터득한다면, 앞으로 어떠한 과학 분야에서도 어려움 없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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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김려령 | 문학동네 | 2011-1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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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김려령 | 문학동네 | 2011-1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제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작!
무서운 신인! 입양아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하다!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는 공개입양아 하늘이를 중심으로, 입양가족 내부의 갈등과 그 해소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앞서 출간된「기억을 가져온 아이」로 마해송문학상을 동시에 수상한 무서운 신인인 김려령 작가는, 담백하고 솔직한 문체로 우리에게는 조금 낯선 입양가족의 현실을 보편타당하게 그려냈다. 하늘이는 크고 좋은 집에서 엄마, 아빠, 할머니와 지내지만, 행복하지 않다. 하지만 그런 마음을 드러낼 수도 없다. 하늘이는 공개 입양된 아이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엄마와 아빠는 하늘이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그렇지만 하늘이의 가슴은 뭔지 모르게 숨이 턱턱 막혀온다. 그러던 어느 날, 입양 모임에서 알게 된 한강이가 가출한 사실을 알게 되고, 둘은 인터넷 홈페이지로 서로의 마음을 털어 놓는다. 한편 하늘이 엄마는 하늘이가 만든 종이 집 '하늘 마을'의 산장을 부서뜨리고, 그것도 모자라 하늘이에게 화를 낸다. 하늘이 또한 그런 엄마에게 힘들다고 소리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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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아이 표현의 달인 만들기
김난희 | 끌레마 | 2012-01-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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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아이 표현의 달인 만들기
김난희 | 끌레마 | 2012-01-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다!
3~7세 아이들의 표현력 향상을 위한 멘토링 책 『내 아이 표현의 달인 만들기』는 3~7세 아이들의 표현력 향상을 위한 멘토링 책으로, 7세까지의 표현력이 왜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아이의 표현력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부모의 역할, 아이의 표현력을 높이는 5단계 대화법, 엄마표 표현력 놀이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이해편>과 <실천편>의 2부로 구성되어 있다. <이해편>에서는 발단단계에 따른 아이들의 표현욕구와 표현방식을 알려주고, 아이의 말문을 열어주는 부모와 아이의 말문을 가로막는 부모의 특징을 설명한다. <실천편>에서는 쉽고 재미있는 표현력 놀이, 표현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ㆍ독서ㆍ미술ㆍ음악ㆍ체험활동 등을 소개하고, 온라인게임 중독이나 일방적인 TV 시청 같은 표현력 향상을 방해하는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집필하면서 부모들의 실질적인 궁금증과 고민을 담아내기 위해 3~7세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아이의 표현력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2,252명이 참여한 설문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하였다. 1. 7세까지의 표현력이 평생 경쟁력을 결정한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저자는, 7세까지의 표현력이 아이의 평생 경쟁력을 결정한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아이의 표현력이다. 유치원 시절까지만 해도 아이의 활동 반경이 제한적이고, 경험과 사고의 폭이 부모가 짐작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한 이후에는 부모의 레이더망을 벗어나 아이 혼자 경험하는 것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고 소통할 줄 아는 능력이 매우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뒤에도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할 경우, 다양한 능력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발휘하기가 어렵고, 여러 가지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특히 이 시기 아이들은 표현력이 뛰어난 아이와 뒤처지는 아이 사이에 편차가 커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면 친구들에게 치이거나 무시를 당하는 등 자존감에 상처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저자는 자신감 있고 당당한 아이, 친구들에게 인기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늦어도 7세까지는 아이의 표현력의 기초를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2. 표현력은 소통능력, 감정처리능력, 자존감의 바탕이 된다 표현력은 자신을 생각을 전달하고 소통하는 것뿐만 아니라 소통능력, 감정처리능력, 자존감과도 관계가 깊다. 표현력이 부족한 아이는 화가 나도 왜 화가 나는지, 기분이 나빠도 왜 기분이 나쁜지, 어떻게 나쁜지를 설명하지 못한다. 이럴 경우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적절하게 해소하지 못해서 화를 마음속에 쌓아두거나 폭력적인 방법으로 분출하려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아이의 사회성 발달이 늦어지고, 아이를 상대하는 가족이나 친구들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아이 자신이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최근 극단적인 왕따나 학교폭력 사건이 증가하고 있는데, 주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소통과 교감의 부재이다.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스스로 긍정적인 자아정체성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이러한 안타까운 일들을 막기 위해서라도 아이가 어릴 때부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하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표현력이 풍부한 아이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드러내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삶을 더욱 다채롭고 즐겁게 가꾸어나가고, 상대의 반응과 분위기를 살펴 적절한 방법으로 소통할 줄 알기 때문에 더 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당신은 아이의 말문을 열어주는 부모인가, 말문을 가로막는 부모인가? 내 아이 표현력 달인으로 만드는 5단계 대화법, 엄마표 표현력 향상 놀이 수록 많은 부모들이 자기 아이의 표현력이 부족하다고 고민한다. 하지만 저자는 모든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표현하기를 좋아하고, 소극적이거나 표현력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일 때조차 자기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다만,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부모가 이를 알아채고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때, 부모가 무심해서 아이의 마음을 읽어내지 못하거나, 부모의 기준으로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비난하거나, 표현력을 높이기 위해 지나친 부담과 자극을 주면 아이들의 표현력은 자랄 수 없게 된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저자는 “당신은 아이의 말문을 열어주는 부모인가, 말문을 가로막는 부모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표현력에 대해 걱정하면서도 정작 부모 자신의 아이가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하도록 말문을 가로막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답하기 난처한 질문을 하는 부모”, “잦은 비난과 하소연으로 아이를 주눅 들게 하는 부모”, “무책임한 조언을 일삼는 부모”, “일관성이 없는 부모”, “이야기를 엉뚱한 방향으로 이끄는 부모”들이 바로 아이의 표현력을 죽이는 문제의 부모들이다. 반면, “아이의 발달수준을 정확히 알고 있는 부모”, “진심을 담아 말하고 집중해서 들어주는 부모”, “생각의 논리적 비약을 바로잡아 주는 부모”, “자신의 욕구를 정확하게 말하도록 이끌어주는 부모”, “다양한 비언어적 표현법을 사용하는 부모”들은 아이의 마음을 열고, 말문을 열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부모들이다. 아이의 표현력은 부모와의 관계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부모와 애착이 잘 형성된 아이들은 부모 앞에서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하기 때문에 당연히 표현력이 높다. 또한 부모가 아이의 발달수준과 성향을 정확히 알고 있고, 그에 맞는 적절한 자극을 제공할 때 아이는 “표현의 달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부모가 아이에게 항상 관심을 갖고 정확하고 다양한 표현을 구사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되, 아이가 표현하는 것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비난이나 지적 없이 자연스럽게 지도해야 한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관찰→경청→개념화→수용→소통의 5단계 대화법, 생각의 논리적 비약을 바로잡아 주기, 아이가 스스로 대안을 찾도록 이끌어주기,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반영적 경청, 아이가 스스로 달라지게 만드는 ‘나 전달법’ 등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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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 아이를 위한 매콤한 경제레시피
고병철 | 다밋 | 2011-02-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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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 아이를 위한 매콤한 경제레시피
고병철 | 다밋 | 2011-02-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경제관념이 있는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경제관념은 어린 자녀를 둔 모든 부모들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중요한 가정교육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부모들이 자녀들의 학교 성적을 올려 원하는 상급학교에 합격시키는데 혈안이 되어있는 사이, 이 중요한 교육을 놓치기 일쑤다. 그러한 부모들을 위한 책이 바로 내 아이를 위한 매콤한 경제 레시피 이 책이다. 저자는 여러 나라로 다니며 자동화 기계류를 판매하는 무역을 하다 보니, 좋은 학교를 나오는 것보다 경제관념을 제대로 심어주는 것이 자녀들이 살아갈 미래의 삶에 더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남들이 보면 참으로 야박하다 싶을 정도로 혹독하게 경제관념을 제대로 심어주기 위해 가정에서 실천을 해왔다고 한다. 내 아이를 위한 매콤한 경제 레시피는 저자가 가정에서 실제로 해오고 있는 경제 교육 학습 지도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참으로 혹독하게 느껴지는 이 매콤한 경제 레시피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내 자녀에게 왜 꼭 필요한지는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독자 스스로 느끼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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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아이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율리아 기펜레이테르 | 써네스트 | 2011-12-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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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아이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율리아 기펜레이테르 | 써네스트 | 2011-12-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한 자녀교육 매뉴얼
독자들은 첫 번째 책에 아낌없는 사랑을 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난 뒤에 긍정적으로 삶이 바뀌었다고 기뻐했으며, 이후 각계각층의 사람들(부모와 아이, 부부, 처녀 총각, 학생, 비즈니스맨 등)을 만나서 나누었던 교육 문제, 아이와의 대화 문제, 생활 문제 등에 대해서 소중한 대화와 토론을 나누었다. 그러한 경험들이 쌓이게 되었고 그 내용들이 다시 모여서 이 책의 한 부분이 되었다. 위의 생생한 이야기들과 함께 훌륭한 심리학자, 교육자, 철학자들의 생각들을 책 속에 담았다. 그리고 가치로 평가할 수 없는 문학작품, 회고록, 평전, 자서전에서 그 내용들을 담았다. 오직 생생한 경험만이 아이들의 성장과 성격의 발달을 위한 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저자는 ‘이론’을 ‘실제’ 이야기로 표현하려고 노력했으며 그 반대로 구체적인 이야기들에 대해서는 공통적인 특징을 보고 유용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독자들을 안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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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냉동어
채만식 | 지혜의숲 | 2009-12-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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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냉동어
채만식 | 지혜의숲 | 2009-12-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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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너는 나의 달콤한 ㅁㅁ
이민혜 | 문학동네 | 2011-11-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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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너는 나의 달콤한 ㅁㅁ
이민혜 | 문학동네 | 2011-11-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제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사춘기 소년소녀의 달콤쌉쌀한 연애와, 성장기를 그린 문제작! 『너는 나의 달콤한 □□』는 사춘기의 진통을 겪고 있는 열세 살 소년소녀의 이야기를, 2개의 이야기 구조로 앞뒤로 읽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한 창작동화이다. 하나의 사건을 두고 다르게 바라보는 소년소녀의 이야기는 동시대 아이들의 감성을 잘 이해한 작가의 세계관과 맞물린다. 또한 교실에 난무하는 욕설, 나름의 원칙이 존재하는 학교와 집과 무리에서 살아남는 요령, 솔직담백한 아이들의 내면 심리가 적나라하게 묘사된 작품으로, '모범생'과 '문제아'의 모호한 기준에서 헤매는 아이들의 얘기를 냉소적이지만 따뜻하게 그려냈다. 글에 어울리는 그림은 이야기를 한층 빛나도록 도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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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네 개의 서명
코난 도일 | 아이브러리 | 2009-05-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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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네 개의 서명
코난 도일 | 아이브러리 | 2009-05-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439 |
[문학] 노다지
김유정 | 성현사 | 2009-12-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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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노다지
김유정 | 성현사 | 2009-12-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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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노령근해
이효석 | 동도서기 | 2009-12-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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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노령근해
이효석 | 동도서기 | 2009-12-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437 |
[문학] 노마만리(상)
김사량 | 광보사 | 2009-12-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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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노마만리(상)
김사량 | 광보사 | 2009-12-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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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노마만리(하)
김사량 | 광보사 | 2009-12-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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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노마만리(하)
김사량 | 광보사 | 2009-12-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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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밀러 헤밍웨이 | 대교출판 | 2011-05-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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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밀러 헤밍웨이 | 대교출판 | 2011-05-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통합논술 多지식 세계명작』시리즈 제 50권 《노인과 바다》.
본 시리즈는 오랜 세월 동안 폭넓게 사랑받은 세계명작 중에서도 어린이가 한번쯤은 꼭 접해봐야 할 작품들을 엄선하여 선별했습니다. 각 권마다 다양한 정보 지식이 팁으로 싣고 있어, 원작을 보다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50권 <노인과 바다>는 헤밍웨이의 노벨문학상 수상작으로, 늙은 어부가 평생에 가장 큰 물고기를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인 이야기입니다. 한 인간의 끝없는 신념과 용기, 도전 정신을 일깨우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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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노인의 죽엄
이효석 | 동도서기 | 2009-12-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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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노인의 죽엄
이효석 | 동도서기 | 2009-12-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